电影 · 2018 · 韩国 · 伦理
한동호 / 郑诗雅 / 현아 / 최태일 /
지방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20대 중반에 취직과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. 사무직과 요가 강사를 병행하며 열심히 생활하던 중 3년 전, 요가 수강생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.
[지방의평범한가정에서태어나20대중반에취직과함께서울로상경했다.사무직과요가강사를병행하며열심히생활하던중3년전,요가수강생의소개로남편을만나결혼했다.하지만,점점심해지는남편의무시와언어폭력에이전